사진이 흑백인건 딱히 W.B.에 손을 안댔더니 미묘하게 나오기도 했고, 요즘 흑백이 좋아서...
동생이랑 까페에 가 봤다. 애초에 동생이랑 내 관계란 아 저 사람이 동생이구나 아 저 사람이 내 오빠다 정도 관계였는데, 왠일인지 내가 왔다고 본인 퇴근하면 이야기 하자고 하기에 좋다고 하고 같이 까페에 갔다.
그냥 뭐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아무래도 서로 좀 무심했다 싶기도 하고, 앞으로 가끔은 - 일단 내가 멀리 있으니 - 이야기도 좀 하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