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어제는 정월 대보름
시선/Landscape
2009/02/10 09:04
어제는 정월 대보름이었다.
우연히 가계에서 일하는 동생이 보는 신문을 보니 조그맣게 "이번 정월 대보름 오후 10시 49분에 달이 가까워서 가장 이쁘고 큰! 보름달이 뜹니다."라기에 10시 49분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새로 사람을 구해서 일찍 퇴근하고 어쩌고 하다보니 이미 12시. 밖에 나와 담배 한대 물고 보니, 달빛이 참 고와 늦게나마 한장 남겼다.